Monday, September 24, 2012

오늘의 하루 일과

새벽 두시 반(새벽인가.....) 잠을 설침
네시 시간이 되어 샤워 및 나갈 준비
네시 오십분 택시를 타고 용산으로 출발
다섯시 사십분 여천행 ktx를 타고 출발
아홉시 여천역 도착
아홉시 반 고객사 이동
오후 다섯시 까지 이것저것 함
일곱시 십이분 여수 길거리 방황하다 kyx 용산행에 몸을 맡김
아홉시(즈음) 도착하면 문서작성 좀 해달라는 연락을 받음
열시 반 용산 도착 예정
배고프니 밥 먹어야 겠음
집에도 가야함
열두시 넘을거 같음
문서 작성도 해야됨
피곤에 쩔어있는 관계로 잠도 자야됨
낼 사무실로 출근도 해야됨
뭔가 많은 일도 해야됨
그냥 쩔어주는 중.......

- 용산을 향해 가는 서대전에 잠시 정차중인 ktx 7호차 안에서 모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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