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4학기분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 드디어 오늘로서 종료
노동부 학자금 대출이라 아주아주 저렴한 이자로 받은 대출금이지만 그래도 만만찮은 금액인지라 어찌어찌 드디어 종료
이제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지도....
금전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얻은 것보다 잃은게 더 많은 듯
이젠 무얼 해야 하나.....
Monday, August 27, 2012
Saturday, August 25, 2012
Thursday, August 23, 2012
Tuesday, August 21, 2012
2012년 08월 21일의 일상
일단.... 잠에서 깨어났었고....
머나먼 회사로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을 차고 산 넘고 물 건너
일단은 출근.......
가벼운 냉수 한 잔과....오고가는 인사들
사이트로 외근...
어쩌구 저쩌구...
복귀....
하루 이동 거리만 해도 뭐하는 짓이지 원....
머나먼 회사로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을 차고 산 넘고 물 건너
일단은 출근.......
가벼운 냉수 한 잔과....오고가는 인사들
사이트로 외근...
어쩌구 저쩌구...
복귀....
하루 이동 거리만 해도 뭐하는 짓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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