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31, 2012

2012년... 그리고 2013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말들이 있었다.....

많은 좋은 것들이 있었고....
많은 나쁜 것들이 있었다....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버리게 되었다....

많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고...
많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제는 이렇게 되었고...
오늘은 이렇게 하고 있다...
또 내일은 이렇게 하게 되겠지?....

믿는 것에 더 충실해야 할 것이며....
믿지 않는 것에 보다 더 충실해야 할 것이다....


Monday, December 17, 2012

느낌

숨 쉬고 싶다....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한.....

Tuesday, December 11, 2012

Wednesday, October 31, 2012

이번주의 업무들...

1. 제품 매뉴얼 보기....대충 250페이지? 영문임....
   (이걸 언제 다 봐?.... !?!@!?@#!@$!%$%#^@)
2. 제안서
3. 사이트 장애 지원
4. 이슈 지원
5. PT
6. 데모 시연 참석

그나마 하나 줄어서 다행이군....

Monday, October 29, 2012

뉴스 제목에 낚이다!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목을 보면 어떠한가요?
무엇이 느껴지는가요?
해당 연예인은 김치를 만들어서 대박이 났으며....
시집 가지 않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9/2012102900584.html

이게.....
제대로 된 기사라고 볼수 있습니까?
기사의 내용에는....
제목에서 볼수 있는...
그 안가는 이유는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꼭 이번만 이렇게 제목에 낚인 것은 아닙니다.
요즘 들어 심하게 낚이죠....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더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혼란 보다는....
짜증 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들....
(이런 낚이는 제목의 기사를 쓴 기자분들만~!!!!)
왜 그러시나요?

Wednesday, October 17, 2012

오보?...

무턱대고....낸 기사가.....
오보입니다...
라는....기사는....
제대로 된 사과 및 정정 기사도 내지 않고....
멀쩡한 사람을 일단 죽여놓고 보는....
기자는.... 혹시....
죽였던 사람을 다시 살렸으니 자기는 대단 하다고 여기는 걸까?....

Tuesday, October 02, 2012

10월 2일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휴가를 내고
추석을 마음껏 즐기고 있겠지만
휴가를 내지 못한 나는
상큼하게 오전 7시40분에 출근을 하였건만
아무도 안오네......
오후에 일찍 퇴근 하려 했건만
대표님께서 출근 하시네
ㅠㅠ

Monday, October 01, 2012

Monday, September 24, 2012

오늘의 하루 일과

새벽 두시 반(새벽인가.....) 잠을 설침
네시 시간이 되어 샤워 및 나갈 준비
네시 오십분 택시를 타고 용산으로 출발
다섯시 사십분 여천행 ktx를 타고 출발
아홉시 여천역 도착
아홉시 반 고객사 이동
오후 다섯시 까지 이것저것 함
일곱시 십이분 여수 길거리 방황하다 kyx 용산행에 몸을 맡김
아홉시(즈음) 도착하면 문서작성 좀 해달라는 연락을 받음
열시 반 용산 도착 예정
배고프니 밥 먹어야 겠음
집에도 가야함
열두시 넘을거 같음
문서 작성도 해야됨
피곤에 쩔어있는 관계로 잠도 자야됨
낼 사무실로 출근도 해야됨
뭔가 많은 일도 해야됨
그냥 쩔어주는 중.......

- 용산을 향해 가는 서대전에 잠시 정차중인 ktx 7호차 안에서 모바일로...

Saturday, September 22, 2012

뭐가 문제인거지?

나름 열심히 땀 흘려서 연습하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최고를 보여 주겠다는데..
그리고 그만큼의 댓가를 받겠다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공연 시간이 겹치면....
녹화를 해서 보던가..

왜 이렇게 들고 일어나는 건가?

Friday, September 21, 2012

고민거리

으음.....
그러니까 문제는 그게 고민이란거지....
!!!

Thursday, September 20, 2012

iOS6에 대한 소감

헛! 업데이트가 느리군
오호! 쬐끔 빨라졌는거 같은데

Thursday, September 13, 2012

시간

당신의 그 무엇도 '시간'이라는 것은 뛰어 넘을 수 없다.

Thursday, September 06, 2012

h2noda.com 도메인의 등록

그동안 방치되고 있었던 나의 도메인이 Blogger에 등록되다.
등록법이 알고보면 간단한걸.....
무식이 한이로세~
손발이 고생이로세~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자주 게시를 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개인 소유....

World of Warcraft - 판다리아의 안개

World of Warcraft 확장팩 - 판다리아의 안개
2012년 09월 27일 대개봉
(참고로 27일부터 4일간 무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합니다!
(이미지 출처 : www.worldofwarcraft 공식 홈페이지)

만렙이 90까지 증가되었으며,
각 직업의 변화가 생겼으며,
신규 직업 '수도사'가 생겼으며,
무엇보다..... 필드 레이드의 부활!
2012년 하반기 기대작!!
두근두근~

Chrome 웹 스토어 - Facebook Notifications

Chrome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App


Tuesday, September 04, 2012

오옷!!! Wow 전투정보실이 완전 무료!!!!

길드 대화까지 완전 무료
공짜 채팅이나 해야지
라고 했더니..... 길드에 아무도 없어!!!!

편협하다...

나는 점점 편협해지는 것은 아닐까?.....

마음의 소리 만세!!!!!!

오늘도 조석 작가님의 마음의 소리는 역시 대박
나의 마음이 잠시나마 웃게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Monday, August 27, 2012

학자금 대출 현황

길고 길었던 4학기분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 드디어 오늘로서 종료
노동부 학자금 대출이라 아주아주 저렴한 이자로 받은 대출금이지만 그래도 만만찮은 금액인지라 어찌어찌 드디어 종료
이제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지도....
금전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얻은 것보다 잃은게 더 많은 듯
이젠 무얼 해야 하나.....

Thursday, August 23, 2012

한잔의 커피

여름엔 시원한 더치 아이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7.....

요즘 재미 붙인 드라마
TvN에서 방송하고 있으며
90년대 후반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히나..... 도학찬(은지원)의 젝스키스 은지원을 까는 연기는 볼만하구나.....

Tuesday, August 21, 2012

High-speed C++ MVC Framework for Web Application

http://www.treefrogframework.org/

일단.... High speed 라는 말에 끌리네.....

역시나... MVC 인건가......

2012년 08월 21일의 일상

일단.... 잠에서 깨어났었고....
머나먼 회사로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을 차고 산 넘고 물 건너
일단은 출근.......

가벼운 냉수 한 잔과....오고가는 인사들
사이트로 외근...
어쩌구 저쩌구...
복귀....

하루 이동 거리만 해도 뭐하는 짓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