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31, 2012

2012년... 그리고 2013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말들이 있었다.....

많은 좋은 것들이 있었고....
많은 나쁜 것들이 있었다....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버리게 되었다....

많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고...
많은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제는 이렇게 되었고...
오늘은 이렇게 하고 있다...
또 내일은 이렇게 하게 되겠지?....

믿는 것에 더 충실해야 할 것이며....
믿지 않는 것에 보다 더 충실해야 할 것이다....


Monday, December 17, 2012

느낌

숨 쉬고 싶다....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한.....

Tuesday, December 11, 2012